웨딩부케종류 다양해요
결혼식이 참 많은 요즘~
웨딩부케도 다양하고 뜻도 다양해요!
웨딩부케종류 알아봐요!
1. 달리아
'당신의 사랑이 나를 아릅답게 한다'라는 꽃말로
풍성하고 섬세한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은은한 ㅋㄹ러부터 진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있다.
우리나라보단,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꽆으로
꽆 모양 자체가 예뻐서 단일 부케로 많이 사용된다.
2. 데이지
'희망, '미인',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는
크기마다 꽃이 주는 느낌이 다르다.
크기가 작을수록 귀엽고 내추럴한 느낌이고,
크고 색이 갈할수록 화려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3. 라넌큘러스
라넌큘러스의 꽃말은 '매력', '매혹'
사랑스러운 느낌의 꽆으로 웨딩드레스와 잘어울린다.
개화시기가 4~5월이라 봄에 주로 사용되는 꽃이다.
4. 장미
장미의 꽃말은 '사랑'과 '애정'이다.
색과 모양, 크기가 다양해서 사계절 내내 볼수 있는 꽃이라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프로포즈나 특별한 날에는 주로 빨간 장미를 사용하지만
웨딩부케에는 화이트, 핑크, 아이보리를 주로 사용하며
다른꽃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보조꽆으로 다양하게 섞어 사용되기도 한다.
5. 부바르디아
'나는 당신의 포로'라는 꽃말의 부바르디아는 수애부케로도 유명한 꽃이다.
부바르디아의 하얗고 작은 꽃들이 순수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6. 수국
수국은 여름부케로 많이 사용되며, 색감이 다양하고, 순수한 꽃 모양의 느낌이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꽃이다.
수국은 수국 하나만으로 부케로 쓰이기도 하고
다른 꽃과 어우러져 보조꽃으로 많이 사용되는 꽃이다.
7.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꽃말은 '눈부신 아름다움'이다.
꽃잎 자체가 크고 색도 다양해서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신부들이 선호하는 꽃으로 슬림한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 꽃이다.
정말 다양한 웨딩부케종류!
저는 달리아가 가장 예쁜 것 같네요 :)